순천시 부적절한 사회 단체장 임명 철회해야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카드깡 인사 부적절한 임명 철회해야

김영만 기자 | 기사입력 2018/08/13 [12:36]

순천시 부적절한 사회 단체장 임명 철회해야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카드깡 인사 부적절한 임명 철회해야

김영만 기자 | 입력 : 2018/08/13 [12:36]

 

순천시 일부 사회단체장 임명을 두고 부적절한 인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어 민선 7기 새로운 순천시장으로 취임한 허석 시장의 행보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순천행·의정연대(이하 행·의정연대)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공정한 인사를 강조해 온 허석 순천시장이 순천시체육회사무처장으로 이옥기 전 순천시의원을, 그리고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선순례 전 순천시의원을 임명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했다.

 

이옥기 전 시의원과 선순례 전 시의원은 모두 2016년 순천시민을 부끄럽게 만들었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과 관련 있는 인물들이라는 것이 행·의정연대의 주장이다.

 

소위 카드깡이라 불리는 2016년 업무추진비 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여신전문금융법 위반 등)로 인해 이옥기 전 시의원은 2017년 기소유예 처분을, 선순례 전 시의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행·의정연대는 시민의 혈세인 의회 업무추진비를 불법적으로 사용한 7대 순천시의회의 부끄러운 민낯의 주인공들이 시민과 소통하는 순천시체육회 사무처장과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일하게 하는 것은 시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다.”고 성토했다.

 

 

더불어 행·의정연대는 두 사람의 임명은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구호가 무색할 정도의 부적절한 임명이라며 순천시장은 부적절한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cn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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