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 칼럼] 계좌와 통신의 압수수색도 못한 봐주기 특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08/06 [17:30]

[황영석 칼럼] 계좌와 통신의 압수수색도 못한 봐주기 특검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08/06 [17:30]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만약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정의로운 단체라면 지금이야 말로 옳은 목소리를 내야한다.

 

허익범 특검201611월에 드루킹 일당인 김동원이 운영한 파주의 느릅나무 출판사에 김경수 경남지사가 찾아 왔을 때 댓글조작 시스템인 킹크랩의 시연을 참가했다고 자백을 했으며, 세월호 사건으로 전국적인 촛불시위로 확대되었고당시 대선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달렸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꽤돌이 김동원이 문재인 후보의 최측근이었던 김경수 전 의원에게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청했다는 언론의 보도를 알 것 이다.

 

만약 김동원이 여론조작을 통해서 김경수에게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필요성을 전달했다면 틀림없이 지난 2016년의 대선에서도 킹크랩을 통한 여론조작으로 대선을 치뤘을 것이나 90일이란 시간 때우기에 여염이 없는 허익범 특검은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물론 86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업무방해 공범공직선거법 등 혐의 등으로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조사한다고는 하나 허탕이 불을 보듯 뻔한 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드루킹 특검팀은 지난 711일 경 김경수 경남지사와 노회찬 정의당 고 노회찬 원내대표에 대한 계좌추적에 나선 것은 약 3개월 전에 경찰이 김 지사에 대한 계좌 및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당시 검찰이 소명정도와 수사진행 상황을 고려하여 기각한 것에 비하면 일취원장한 일이지만 드루킹 김동원이 수사에 협조를 하고 있고, USB까지도 제공을 받았다.

 

▲ [황영석 칼럼] 계좌와 통신의 압수수색도 못한 봐주기 특검     © 더뉴스코리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627일에 시작한 허익범 특검이 40일이 지났지만 아무런 실적을 내지 못한 것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일로서 이제 쇼는 그만하고 스스로 사퇴여야 한다.

 

역대 특검이 13번째이지만 허 특검처럼 권력의 눈치를 보며, 실적이 없었던 특검은 없었다.

 

만약 답답한 허 특검이 그 때까지 사퇴하지 아니하고, 업무를 진행한다면 허 특검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일은 김경수의 진술도 중요하나, 지금까지 일관성이 없었던 김경수의 진술에 의존하는 수사가 아니라, 수사에 의한 객관적인 증거로서 김경수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문재인 정부의 눈치를 보지 말고, 김동원은 치밀하고 정확한 인물이므로 반드시 증거를 남겼을 것이기에 김경수가 킹크랩의 시연에 참석했다는 증거를 국민에게 제시해야한다.

 

둘째킹크랩은 이미 2009년부터 운영하여, 수십억원을 사용한 자금의 출처를 분명히 추적하고, 특히 김경수에게 지원했다는 자금이 후원금으로 처리되지 않은 위법을 정확히 표명하라.

 

셋째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2016년의 대선에서도 킹크랩을 통한 여론조작으로 대선을 치뤘고,그 결과로 인한 대선의 승리라는 결론을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명쾌하게 수사하라.

 

박근혜 정부때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를 유지했다면,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17위권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4년이 지나면 약 50위권의 남미와 비슷한 경제권이 유지될 것이라는 예측이 파다하다. 박 정부 때 비축한 세금 60조를 홀라닥 써버렸다고한다.

 

허익범 특검팀이 김경수 도지사에 대해 드루킹과의 공범관계를 명확히 밝혀쓰러져 가는 나라를 바로세우지 못한다면 자유한국당이 국정조사권을 발동하여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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