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에 물렸을 때 민간요법 의존하지 마세요

뉴스24 | 기사입력 2014/05/19 [22:19]

벌레에 물렸을 때 민간요법 의존하지 마세요

뉴스24 | 입력 : 2014/05/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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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살인진드기에 의한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산행 시 벌레와 해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여름철이 가까워지면서 일명 살인진드기라 불리우는 작은소참진드기, 쐐기벌레, 일본뇌염모기 등의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산행 시 풀숲에 함부로 앉거나 눕지 말고, 특히 정규탐방로를 벗어난 샛길 출입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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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원 탐방시 긴옷․긴바지를 착용하고 해충기피제를 휴대하는 것이 해충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해충기피제를 휴대하지 못한 탐방객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서 기피제 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양해승)은 “국립공원에서는 주기적으로 채집과 조사를 통해 작은소참진드기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등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름 모를 벌레에 물렸을 땐 민간요법에 의존할 경우 더 크게 감염될 수 있으니 응급처치를 한 후 즉시 병원진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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